아무튼, 시리즈📖

아무튼, 시리즈가 좋다.

'아무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아무튼 시리즈가 좋다.

좋아하는 것을 책 한 권에 가득 채워 쏟아내는 분들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마포중앙도서관 ‘아무튼’zone😉

보통 도서관에서는 주제별로 분류하기 때문에 아무튼 시리즈가 모여있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아무튼 시리즈 모아두신 마포중앙도서관 사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더 쉽게 찾아 읽었어요ㅎ
 

아무튼 책 리스트🖋️ 지금은 아마 더 늘었을듯

현재 60권 넘게 나온듯:)
좋아하는 주제가 이렇게나 많고, 좋아하는 것을 맘껏 나눠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참 좋다!

내가 읽은 아무튼 시리즈 책들

내 관심사 모음집ㅎㅎ

첫 아무튼:)

제주에서 만났던 아무튼, 게스트하우스

아무튼 시리즈를 처음 만난 건 제주의 한 카페였다.
카페에 비치된 책들 중에 발견된 고마운 '아무튼, 게스트하우스'
덕분에 아무튼 시리즈에 눈을 띄었다.
 

완전 대공감 그잡채 '아무튼,예능'

맞아요! 맞아요!

어? 저도 멋있는 할머니!

'예능' 이야기 이지만 삶의 이야기.
뭔가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다 보면 인생이 묻어나고 가치관이 흘러나온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이 담뿍 담긴 아무튼 시리즈가 좋다.
 

끄덕끄덕 백만번

무인양품에서 만난 아무튼, 문구

아무튼, 메모까지 추천해주시다니 뭔가 아신다 아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아무튼 시리즈를 응원합니다!